- 이름
- 헉
- 제목
- 헉
- 등록일
- 2015-11-03
- 조회
- 28
- 내용
- 아래글들을 읽다가 어떤분 고민에 저도 깜짝 놀라 2가지 질문드립니다,
저희 와이프가 예전에 제가 먹을려고 비아그라 50미리짜리를 10등분해논것을 다른영양제 등분해놓은거랑 착각하여 먹어버렸네요(매우소량이긴하지만)
1.그 때가 마침 배란일 즈음이라 그 날 관계로 임신에 성공했는데 와이프의 난자나 태아에 영향이 있는건가요?
2.어떤분 말씀처럼 자궁내막 얇은 여성분들이 비아그라 처방 받는다는 기사를 자주 접했는데 그경우는 질에 넣어 복용하는 형태고 난자체취2일전까지만 하는거라 괜찬코, 저처럼 임신에 성공한 부부관계를 가진날 구강으로 복용한건 난자나 태아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고 이런건 아니겟죠?
- 답변 등록일
- 2015-11-03
- 답변 내용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10미리정도의 비아그라를 부인이 임신시에 복용하였다고 해도 난자나 태아에 별다른 영향은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2. 어떤 경로로 흡수되어도 난자나 태아에 나쁜 영향은 없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