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비뇨기과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저가 한 5일 전에 병원에서 전립선염으로 갔었는데 성기에 뭐가(의심 관계4주전정도) 나서 스테로이드도 같이 받았어요
근데 오일후인 지금 성기에 뭐가 난 게 좋아지지 않아서 다시 병원에 갔더니
선생님이 매독검사 한 번 해보자고 하셨어요
다행히 지금 하루 두번씩 먹는 전립선염 약에 매독약인 독시싸이클린이 있어서 매독이어도 일주일만 더 먹으면 된다고 하셨어요 스테로이드는 매독 검사 나올 때 (일주일 정도)까지 바르고 그 때 검사결과 보고 연고를 바꿔보던지 하자고 하셨어요

근데 집에 와서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스테로이드가 매독 병변을 심하게 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질문이 있는데
1.매독 양성시 일주일 동안 바른 스테로이드가 치료에 지장을 줄 수 있나요?
예를 들어 약 먹는 기간을 늘려야 하나요?
2.매독 양성 시 치료를 끝내도 스테로이드 바른 병변에 매독균이 살아남아 또 병을 일으킬수있나요?

3.매독 음성시 저가 먹은 독시사이클린 때문에 몸에 균은 없는데,
스테로이드 때문에 궤양엔 매독균이 숨어있을 수 있나요?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살짝 치료에 지장을 줄 수 있지만 먹는 약의 기간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2.3. 그럴 우려는 거의 없습니다. 바르는 스테로이드 연고의 스테로이드 농도는 피부의 염증만 완화되는 약한 수준으로 세균치료에 영향을 주는 정도가 아니라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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