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비뇨기과

내용: fiogf49gjkf0d
답변들을 보면 배양검사 언급이 있던데요..

1. 소변검사시 염증이 몇개 있네요. 란 답변을 들었을 경우
이건 배양검사가 아닌거죠?
2. 배양검사는 무엇이며 무엇을 보기 위한건가요..?
(비뇨기과 가면 그냥 소변검사만 해주던데.. )

3. 전립선 검사를 받아 전립선염으로 약 복용중인데요..
원장님이 전립선을 만져보고 염증이 있다고 미리 아시더라구요
(결과치가 나오기 전에요..)
혹시 전립선을 만져보면 비대증이나 암이 있을지도 추정이 가능한가요?
인터넷상으론 딱딱하면 어쩌구.. 하는 내용이 있길래요..

5. 전립선암 관련 피검사는 염증치료 이후에 하는게 좋나요..?
수치가 염증이 있는 사람도 높게 나온단 글을 여기서 읽은거 같아서요..

6 리뉴에서 항원항체 검사를 5주차에 했는데..(음성)
그리고 7주차 오라퀵 음성.
12주차는 오라퀵이든 항체 검사든 두 검사의 신뢰도 차이는 없나요..?

귀원의 번영을 기원합니다.
많은 답변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염증이 몇개 있다는 것은 배양검사는 아닙니다.

2. 보통 일반요로감염균을 확인하기 위한 목적으로 검사합니다. 대장균, 포도상구균, 연쇄상구균 등이 검출될 수 있습니다.

3. 만져봐서 전립선이 크면 비대증이 있는 것이고 돌같은 단단한 결절이나 혹이 전립선에서 촉지되면 전립선암도 의심해볼만 합니다.

5. 나이가 고령이시고 만져봐서 전립선이 단단하면 피검사(PSA)를 고려해보시고 그외에는 꼭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6. 12주이후라면 오라퀵검사와 검사실항체검사 간의 차이도 거의 없을 듯 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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