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묻고답하기

이름
이상민
제목
안녕하세요..
등록일
2015-10-05
조회
44
내용
fiogf49gjkf0d
제가 hpv 6번이??? 11번인가를 갖고잇다고 검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지금 여자친구는 지가 처음이었고
전여자친구로부터 제가 받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여자친구한테 말해야할것은 알지만, 제가 지금까지 항상 콘돔을 끝까지 잘 작용을 했고, 횟수도 10번 이내여서 전염시켰을까 가장 걱정됩니다..

2년이면 자연소멸된다고 들었는데, 8개월정도 지나면 어느정도 없어져있었을까요..
사람마다는 다르겠지만....또한 콘돔을 착용시에 그리고 찢어지거나 콘돔 자체의 불량이 없다고 하면 제가 전염시켰을 가능성은 0에 수렴할까요?

감사합니다. 또한 여자들이 가다실? 을 많이 맞는지 알고 싶습니다.
만약 모두가 맞아야 하는 백신이라면 여자친구가 맞아놧을꺼같아서..ㅠㅠ
그리고 혹시 20대 초반에 한번의 감염으로 자궁경부암 같은 큰병을 제가줄수도 있겠지요? 너무 미안한 마음에 직접 질문드립니다. 검사힌 병원에서는 그냥 할수있는게 없다며 맘고생안할려면 2년동안 관계하지말라고 얘기해서 너무 답답해서 문의드렸습니다...감사합니다..
답변 등록일
2015-10-06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년 정도 지나면 70% 정도에서는 감염력이 없어집니다. 콘돔을 잘 착용했고 횟수도 10번 이내면 여자친구에게 전염되지 않았을 가능성도 꽤 있을 것 같습니다.

가다실을 맞는 분들이 늘고 있는 듯 하나 아직까지는 접종을 안한 경우가 더 많을 것 같구요. 6, 11번 HPV는 자궁경부암을 유발하지 않을 타입이니 너무 걱정안하시는 게 좋겠고 성관계는 콘돔을 잘 착용하고 콘돔으로 보호된 성기만 접촉한다는 느낌으로 해주시면 전염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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