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비뇨기과

내용: fiogf49gjkf0d
항체가 대체로 2주에서 형성 4주까지 가파르게 증폭된다는 글을 읽었고
여기에서도 3세대냐 아니냐에 따라 평균 3주 정도 항체글을 읽은적이
있는데요..
그리고 위양성이 아닌 양성의 경우 수백이란 수치의 항체가 나올 수
있단걸 읽은적이 있습니다.

1. 가령 5주차에 항체가 1미만일경우에 6-12주차로 진행되면서
항체가 큰폭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을까요?
(에이즈 예방약 복용 및 여타 극도의 면역력 상실의 케이스를 제외하고요)

2. 대략 항체 그래프 보니까 2주부터 4주까지 거의 45에 가깝게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4주에서 24주까지 아주아주 완만한 그래프..
그렇다면 대부분 건강한 사람들은 6주 검사로 상당히 맘을 놓을 수 있는건가요?
오라퀵 검사 포함해서요..

3. 가령 5주 항원항체 콤보 검사시 항원수=항체수로 일시적으로
검사에서 항원도 항체도 발견치 못할 확률은 없나요..?

많은 포비아 환자들이 원장님 덕분에 힘을 얻고
음지에서 맘고생하지 않고 자신있게 검사에 임하고 있다 생각함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그런 경우는 잘 생기기 어렵습니다만 불가능하진 않을 듯 합니다.

2. 감염되었다면 6주경에 95-97% 정도의 확율로는 양성반응이 나올만한 시점이니 상당히 맘을 놓아도 됩니다.

3. 처음 항원항체검사가 개발되었던 때는 그런 경우가 드물게 있었다고 하나 근래에는검사가 더 정밀해지면서 더이상 문제되지 않는 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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