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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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질문
제목
질문
등록일
2015-09-12
조회
34
내용
fiogf49gjkf0d
1.성관계후 전립성염을 일으키는 세균(성병균)이 들어왔는데 그에맞는 항생제를 성관계하자마자 이주동안 계속 먹는다면 전립선염까지갈 가능성이 0%가까이 적어지나요?
2. 여자친구와 성관계후 전립선염을 앓고 병원에서 항생제를 두달어치 처방받았습니다. 한달먹고나서 많이 나아졌는데 술김에 여자친구와 다시 성관계를 했습니다. 만약에 전에걸린것과 같은 성병균이 성관계도중 침투했다면 앞으로 남은 한달어치의 약을 계속먹는다면 괜찮을까요? 내성때문에 만성이되려나..
성관계후전립선염걸림(한달전)-약처방치료받고 괜찮아졌는데 다시 같은여자와 성관계(어제)-앞으로 남은 한달어치의 항생제를 먹으면 어제한 성관계에서 비롯된 성병을 초기에 빠르게 치료해서 만성까지 가지않는지.
3. 여자친구와 성관계를 두번정도한다음 10주뒤 매독에이즈헤르페스검사를 했는데 음성이나왔습니다. 그러면 같은방식으로성관계를 한번 다시 했다면 다음 검사때도 매독에이즈헤르페스검사가 음성이나올확률이큰가요?(콘돔삽입, 노콘구강)
답변 등록일
2015-09-12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그럴 것 같습니다.

2. 약을 먹는 중이고 그약이 여성이 질쪽에 있던 세균에 효과가 있다면 감염이 성립되기 어렵습니다.

3. 노콘돔 오랄 정도로는 사실상 매독이나 에이즈에 감염되기 어렵습니다. 헤르페스도 여자친구가 없을 수 있고 있어도 입에 수포가 없을 때 감염될 가능성이 낮으니 다음검사에서 음성이 나올 가능성이 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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