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비뇨기과

내용: 23년 2월 초순 발진 발견 (2기 해당)
23년 2월 초순 치료 시작(페니실린 3회접종)
-> 1: 64 / rpr 정량 15.4

23년 5월 중순 1차 추적검사 : rpr 정량 1.6 (역가는 자기들 병원에서는 안한다고하네요)
23년 10월 초순 2차 추적검사 : rpr 정량 1.6(역가는 병원에서 검사안한다해서 잘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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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가는 자기들 병원에서 검사를안하고 rpr 정량을 검사한답니다.

15.4에서 1.6으로 하락

문제는

10월 초순까지 9개월동안 여전히 igm이 양성입니다.

저는 igm이 9개월동안 음성으로 변환이 안되어 너무 고민이 많은데요

역가 적인 측면에서 떨어졌다면 안심하고 더 기다려봐야할까요? 아님 치료를 다시 해야할까요?

답변 내용: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일단 다른 병의원에서라도 RPR역가가 나오는 검사를 받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전화로 문의해서 역가가 확실하게 표시되는 RPR검사가 가능한지 확인후 방문하시구요. 최소 1:16까지(1:8, 1:4 낮으면 더 좋고) 감소했는 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1:16까지도 안떨어졌다면 다시 치료하는 것을 고려하셔야겠고, 1:16 혹은 그 미만으로 떨어졌다면 주기적으로 RPR역가가 더 감소하는 지 추적검사하는 정도면 될 것 같습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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