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묻고답하기

이름
고민
제목
그만 마음 고생하고 싶습니다
등록일
2015-09-07
조회
78
내용
fiogf49gjkf0d
선생님 상담 드립니다

제가 소개로 만난 여성과 콘돔을 사용하고 관계를 했습니다
관계후 생리혈을 발견하고 제가 구강성교 도중 피를 먹었는지 질분비액을 먹었는지 걱정이 되어 저는 리뉴에서 3주항원항체를 검사하고 음성이 나왔습니다 여성분은 감염인인지 비감염인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 여성이 스마트폰 어플로 조건만남을 하며 노콘질사를 불특정 다수와 하는 여성인걸 알고 더욱 겁이나서 4주와 6주 항원항체를 받고 음성이 나왔습니다
이제 곧 12주가 되면 키트와 항원항체 검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1.애초에 검사가 필요치 않은 상황이었을까요?

2. 6주항원항체까지 해서 양전은 없고 2형은 서아프리카쪽 극히 일부지역에 나타나고 동양쪽은 없다싶히 하다고 하는데 맞나요?

3. 6주항원항체 음성인데 12주 키트 검사시 양전이나 위양성 케이스가 있나요?

4. 인터넷에서 보게 된글인데 어떤 블로그 인지는 기사 내용 발췌인지 기억이 나진 않지만 간염이 검사에 영향을 줄수도 있다는 글을 봤는데 6주항원항체에선 그럴 영향이 없겠지요?

12주 검사를 하고 싶지만 겁이나서 힘이 듭니다
시원하게 걱정없이 받고 싶습니다..감사합니다




답변 등록일
2015-09-07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애초에 검사가 필요하지 않은 상황에 가깝습니다.

2. 그렇습니다.

3. 그런 경우가 있다는 보고를 접해보지 못했습니다.

4. C형간염과 HIV가 동시에 감염되면서 항체가 늦은 드문 케이스가 있습니다. 대부분 1,2세대 항체검사 시절이구요. 6주 항원항체검사에서 그런 경우는 생기기 어려울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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