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뚜둥
- 제목
- 발톱깍이
- 등록일
- 2015-09-01
- 조회
- 40
- 내용
- 안녕하세요. 원장님^^ 7월 말경 네일샵 공용발톱깍이를 사용하던중(발톱깍이에 흥건이 떨어지는 피는 없었습니다.) 제 살이 찝혀서 소량의 피가 발생한 점으로 에이즈 감염 문의를 드렸었어요...다름이아니라, 6주차때 검사해봐야지 하고 기다리던 찰나 27-28일경쯤 급하게 대학병원에 입원하게되어 입원검사 후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후에, 외래진료볼때 의사선생님께 여쭤보니 응급실검사에서 이미 에이즈, 매독 검사 다 되어있다고 걱정하지말란 식으로 말씀주시더라구요(자세한 상황설명같은건 안드렸었구요) 제가 입원검사가 항원, 항체검사냐 이런건 경황이 없어서 못여쭤봤었는데요;;; 6주차 되는 지금 재검을 받아야할까요? 아님 그냥 잊고 생활해도 될까요? 입원검사시 보통 항원,항체검사가 이루어지나요? (전 응급수술 염두하고 검사한거라고 하시더라구요~~) 죄송하지만 답변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답변 등록일
- 2015-09-01
- 답변 내용
애초에 걱정하실 만한 상황이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27-28일차의 항체검사라고 해도 어느정도의 신뢰성이 있으니 그정도로 안심하시고 더 검사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아마도 항체검사였을 듯 하고 항원검사를 하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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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