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비뇨기과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원장님!

리뉴에서 몇차례 hiv 항원항체 검사를 6주 2일차 까지 받고 음성이 나왔습니다
콘돔을 사용한 관계였으나 술에 너무 취해 나중에 확인해보니 여성의 피로 보이는것이 제 허벅지에
묻어 있어서 혹시나 요도 점막이라든지 여성의 성기를 오랄을 했는데 피나 질 분비물을 먹지는 않았을지 너무 걱정이 되어 원장님 병원을 방문 해서 검사를 하였습니다

원장님 께서는 걱정 하지 말라고 하셨고 검사를 요하지도 않는다고 하셨는데도불구하고 너무나 걱정이 되어 이런저런 생각이 들고 hiv에 관련된 글을 보면 일희일비하고 걱정이 너무나도 됩니다

항원이 45일이후에 사라지고 항체가 늦게 형성이 된다면 항원도 45일 이후에도 사라지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하셨는데요

제가 혹시 어떤 이유에서 든지 항체가 늦게 생기는 체질이라고 한다면 제가 받은 항원항체 검사에서도 항원이 늦게 생기거나 혹시 발견 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을까 해서 질문 드립니다

제발 포비아 생활에서 청산을 하고 싶습니다

지방에 살지만 추가 검사가 필요 하다면 근처 병원은 불안하고 리뉴에서 검사를 할 예정입니다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항체는 개개인의 면역상태 등에 따라 변동폭이 크지만 항원은 바이러스가 증식하는 것에 비례해서 농도가 높아지고 변동폭이 별로 없습니다. 항원이 늦게 생기는 경우는 실질적으로 HIV치료에 쓰이는 항바이러스제를 예방적으로 복용하는 경우, 혹은 2형 HIV감염 정도를 제외하면 없을 것으로 생각되구요. 안심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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