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비뇨기과

내용: fiogf49gjkf0d
정기적인 검사를 받아보려고 합니다
예전에 소변pcr 매독 에이즈 검사를 해서 음성이 나왔습니다
그후로 최근 마지막 관계시 질삽입과 오럴 받을때는 콘돔을 사용했습니다
상대방을 오랄 해줄때 질분비액이나 피를 먹었을까바 의심되어 6주쯤에 hiv만 검사하여
음성이 나왔습니다
1.관계이후 10주 이상이 지났고 특별한 증상이 없긴 한데 마지막 관계가 의심되어 성병 검사를 받아야 할까요?
받아야 한다면 어떤 검사를 해봐야 하겠는지요?

2.제가 전에 받은 검사는 소변pcr인데 std검사와 차이점이 있나요?

3.게시판을 보니 간염과 hiv에 대해 글이 심심치 않게 보이던대 간염과 hiv는 제가받은 6주항원항체 검사와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고 제가 간염 보균자어도 그것을 염려해서 추가검사 필요하지 않겠지요?

4. 간염 검사(abc)를 13주차에 해봐서 이상이 있어도 hiv항원항체 결과에는 영향이 없겠지요?

5. hiv에 대해선 와이프와 콘돔없이 관계해도 되겠습니까?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추가적인 성병검사를 하실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2. STD검사는 다른 의미가 아닌 Sexually Transmitted Diseases 즉,성병검사이고 STD검사중 하나가 소변PCR입니다. 그외에도 매독,에이즈 등의 혈액항체검사나 헤르페스, 곤지름(HPV)검사 등도 STD검사의 한 종류가 되겠지요.

3. C형간염과 HIV동시 노출문제는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추가검사도 필요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4. 간염검사에 이상이 있어도 HIV항원항체검사결과가 바뀌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5.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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