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원장님
- 제목
- 질문잇습니다 원장님
- 등록일
- 2015-08-27
- 조회
- 26
- 내용
- 항원이 사라지는 시기는 일반적으로 45일경이니 6주이후로 봐야할 것 같습니다.
원장님께서 답변해주신거 중에 저런내용이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검사를 하는데 45일이 지나거나 그보다 지난경우라면 항원항체나 항체검사나
똑같은거 아닌가요? 어차피 항원은사라진다고 하셧으니 잡아낸다면 항체에서 잡아낼거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는데 혹시 그게 아닌 다른어떤 이점이 있나요?(항원항체가) 예를들어
시약이 더좋다던가 항체검사보다 그자체로 정확도가 좋다던가 하는거요
12주가 지난 시점에서 검사해서 음성이면 검사라도 안심해도 좋을지요?
- 답변 등록일
- 2015-08-27
- 답변 내용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항체가 대개 4-6주경에 어느정도 생기면서 항원과 결합하고 항원이 점차 감소하면서 대개 45일이후에는 검출이 안되는 경우가 많다는 개념이지만 혹시라도 항체가 늦게 생긴다면 45일 이후라도 항원은 검출될 가능성이 있는 것이 됩니다.
항체검사만의 정확도측면에선 기술이 발전하면서 검사가 개선되어 미세하게 더 예민해지는 경향은 있을 듯하지만 3세대와 4세대의 큰 차이는 없을 듯 합니다.
12주 지난 시점에서 검사가 음성이면 안심해도 좋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