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비뇨기과

내용: fiogf49gjkf0d
예전에 귀병원에서 치료받았는데...지금 지방에 와있어서 이렇게 온라인으로 문의 하네요.

제가 소변끝에 분비물이 나오길레..여기 지방병원에서 소변검사랑 전립선액검사를 했습니다...소변검사는 정상인데..전립선 마사지 해서 액 검사시에 백혈구가 10-15정도 보인다고 합니다.
정상과 전립선염 사이 경계라고 하시더라구여...

근데..제가 일요일에 관계하고 목요일에 검사했더니..여기 지방의사분이..사정한지 얼마안됐는데
수치가 이정도면...사정안하고 왔으면 더 높았을수도 있다고..항생제 1-2주 먹어보라고 하시네요
1.사정하고 4일정도 지나서 검사 했는데...이 기간이 전립선액 검사 하기엔 너무 짧은 시간인가요?
제가 예전 전립선염있을때도 항생제를 너무 많이 먹어서...정말 먹기싫네요..ㅠ
전립선액 검사시기..특히 사정후 며칠 정도 지나야 정확할까요?...그리고 백혈구 수치가 10-15개면...정상수치라고 보기엔 힘들겠죠??

선생님의 고견 바랍니다...조만간 서울가면 방문하겠습니다...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정상수치보다는 살짝 위인 것이 맞습니다. 사정하고 4일 지났다면 검사하기 짧은 기간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일주일에 2번 정도는 성행위나 자위를 하는 분들이 워낙 많구요.

분비물이 나오는 정도라면 세균감염의 가능성도 있을 듯 하니 약을 복용하면서 경과를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아니면 세균검사로 세균이 없는 가를 확인해보시는 것도 고려해보시구요.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의료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