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질문

제목

예방약

등록일

2015-08-24

조회

36

내용

fiogf49gjkf0d

20일 부득이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단란주점에서 이벤트후 담날부터 요도가 우리한 느낌과 소변마렵거나 차있을때 특히 요도가 불편한거 같습니다.제가 9월 9일까지 지방출장중이어서 그이후에나 검사를 의리할까하는데요. 몇가지 질문드리면
1.전에 글을 보니 요도염의 경우 잠복기가 3주정도 갈수있다고 해서 참을만하면 참았다가 9월10일경에 하려고하는데요.

아님 전에 귀병원에서 처방받은 약 독시사이클린과 레녹신정 포함된 약이 5일치 정도 있는데 이걸 지금이라도 예방약으로 먹는게 낫을지 궁금합니다.

약을 먹고 9월10일경에 검사를 하면 정확한 검사가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어서요. 그냥 약먹지 말고 참다가 검사하는것이 정확한 검사가 되겠지요?

2.성병균에 대한 정액pcr검사를 하려고하는데 비용도 궁금합니다. 보험도 적용되는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답변 등록일

2015-08-24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증상이 뚜렷한 것이 아니라면 지켜보고 약을 복용하지 않는 편이 정확한 검사를 위해서는 낫습니다. 상비약으로 가져가셨다가 진료를 할 수 없는 데 심해지는 것 같다면 복용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2. 의심되는 행위후에 뚜렷한 염증이 생긴 것이라면 보험적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 6종 PCR까지 보험대상이고 대략 2만5천원 내외로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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