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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원장님 문의 드립니다.
등록일
2015-08-20
조회
27
내용
fiogf49gjkf0d
원장님 문의 드립니다.

제가 작년에 곤지름이 생겨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곤지름인지 모르고 있다가 우연히 곤지름인지 알게되서,
작년 6월에 처음 치료를 받았고, 재발을 해서 총 4번 정도 제거를 했었습니다.
작년 12월 말에 마지막으로 제거했고, 지금까지 재발하지는 않았습니다.
검색 결과 가다실을 접종하면 감염된 것도 재발율을 낮춰준다는 말이 있어서,
처음 제거했던 시점에 시작해서 작년 12월까지 3차 접종까지 했습니다.
와이프도 비슷한 시기에 3차까지 가다실 접종을 했습니다.

문제는 와이프인데...
질염검사에서 HPV와 마이코플라즈마가 나왔습니다.
제가 곤지름 제거하는 시기(작년 하반기)에 두번 정도 와이프도 산부인과 가서
곤지름이 생겼는지 확인해봤을때 산부인과에서 없다고 했었고,
이번에 산부인과 갔을때 물어보진 않았지만 곤지름이 있다는 말은 없었다고 합니다.

1. 제가 처음 치료 받은게 작년 6월이면, 와이프도 그 전 또는 그 정도 시점에 감염이 되었을 것 같은데,
현재까지 사마귀가 생기지 않았으면,
잠복만 하고 와이프에게 사마귀가 생기지 않고 넘어갈 가능성이 몇 %나 될까요?
이 부분이 가장 걱정됩니다.

2. 검색해보면 2년정도 뒤면 자연소멸될 가능성이 많다고 하는데,
몇프로나 자연소멸 되는건지요?
작년 6월부터 계산해야 될까요? 아님 12월 정도부터 계산해야 될까요?


3. 처음 치료한 시점부터 보면 1년이 지났는데,,
지금 시점에서 아이에게 감염되거나 그럴 가능성이 있는지요?

4. 제가 그 이후로 포비아에 걸려서, 가끔 소변으로 PCR 검사를 하곤 했습니다.
저는 아직까지 마이코플라즈마가 나오지는 않았고 거의 콘돔 사용을 했습니다.
또한, 와이프가 외도하지 않았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검색해 보니까 여성에게 플라즈마는 성관계 외에도 생길수 있다고 하는데.
다른 경로로 생길수 있는 가능성이 몇프로나 될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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