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묻고답하기

이름
제목
등록일
2015-08-11
조회
32
내용
fiogf49gjkf0d
만분의일에서 이십만분의 일이라고 하셧는대 선생님 솔직히 저희가 상담하는글 에선 대부분 검사를안해도대는거인지 선생님은 판단하지만 저희불안때매 상담해주시는건가여??..저런미세한확률은 아예 배재하고살아도대능건가요??..
아그리고 구강에 혈액이닿으면 그퍼샌트랑 주사기를맞앗을땐 왜더확률이높아지나요??.. 주사기한방울보다 구강혈액이 더높을탠대..ㅠ솔직히 포비아들이 알고잇는듯한 지식으로 에이즈에 감염위험이 없다라고생각해도댈까요?. 솔직히 직업여성이 나등등 의심해도대겟지만 일반적인여성을 처음밧다고 에이즈의심하는건 어떤 너무강박증세라고생각해먀하나요?.. 실제로전혀아무렇지도암ㅎ은사람이잇는데....그렇면 여자친구를사겨도 어떤남성이랑 잘지모르니 조심해야겟다 이개념이랑같은건가요?..
답변 등록일
2015-08-11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상담게시판에 문의하시는 대부분은 그다지 걱정안해도 되는 일들로 검사를 받을 필요가 없는 경우들인 것 같습니다. 희박한 감염확율은 걱정하지 말아야할 수도 있구요.

주사기에 찔리는 것은 0.3%이고 혈액이 눈이나 입, 점막에 다량 튀일때의 확율은 0.09% 정도입니다. 점막에 튀인 것이 모두 스며드는 것은 아니어서 확실히 피부를 관통해서 혈액이 들어온 주사기쪽이 더 확율이 높습니다.

잘 모르는 여성과의 성관계는 일단 주의를 해야겠지만 모든 여성을 HIV감염자로 의심하는 것은 좀 오버같습니다. 교통사고로 사망할까봐 운전도 하기 두렵고 버스나 택시도 못타는 것보다 훨씬 낮은 확율을 걱정하는 것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전화걸기 온라인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