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비뇨기과

내용: fiogf49gjkf0d
예전에 질염 관련 한번 문의 한 이력이 있습니다.
제가 1년여 전에 한번의 실수가 있었는데 공교롭게도
그쯤부터 와이프가 1달 정도 주기적으로 또는 부부관계 이후 몇일 후 질염이 발병하곤 합니다.
부인과 진료로는 칸다디성 질염이라고 하고 이전 선생님께 문의 결과 핑퐁 감염은 없다 하셨습니다.
그런대도 계속 재발을 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칸다디성 질염이 아니라 유사한 질염이나 질환일 가능성은 있는지요?
제가 8주자차 정도에 HIV 매도 해르페스 검사와 7종 성병 검사를 하였습니다
모두 음성 이었는데
여기서 벗어나는 성병에 의한 질염일 가능성은 있는지요?
참고로 저에겐 1년이 지났지만 별다른 자각정상이나 불편한 점은 없습니다.
만약 단지 우연의 일치라면
전공 분야가 아닌 것 같지만 질염에 대한 적당한 치료 방법을 혹시 아시는지?
부인과 에선 항상 같은 질정을 처방해 줄 뿐이네요
답답한 마음에 다시 한번 문의를 드립니다
수고하세요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다른 성병에 의한 것이었다면 산부인과에서 원인을 충분히 찾아냈으리라 생각됩니다. 님도 성병이 나오지 않았다면 더 의심할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항상 캔디다성질염이 재발되는 것이 명확하고 질정으로 치유가 잘된다면 질정을 조금 넉넉히 처방받으셨다가 부부관계후 증상이 유발되는 것 같을 때 바로 질정을 사용하시는 편이 가장 효율적일 것 같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의료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