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검사
- 제목
- hiv 4세대 검사문의
- 등록일
- 2015-08-10
- 조회
- 64
- 내용
- 선생님 문의 드립니다
4세대 항원항체 검사는 4주까지만 하는것이고 4주 지나서는 항원이 사라지기 때문에 4주 지나서는 항체 검사에 촛점을 두고 검사를 해야 하나요?
에이즈 강사님이 4주 항원항체 음성에서 양전은 거의 없지만 4주이후에 항원은 사라지니 신속키트만으로도 4주이후부터 충분히 판별이 가능하고 합니다
제가 알기론 6주 항원항체면 안심할수 있는 수준인걸로 아는데 4주후항원이 사리져서 검출이 안된다는 주장대로 라면 6주항원항체 검사는 항원이 사리지기 때문에 항체 검사가 되는건대요
강사님은 창문기를 얘기하면서 설명을 하는데 4세대 검사로 4주이후면 창문기라도 항원과 항체 둘 중하나라도 검출 가능하지 않나요?
6주때 까지도 항원이 검출될수 있고 항원은 빠르면 10일이후에서 45일까지 검출되는걸로 알고 있고 항체가 검줄출되는 평균은 3주후부터 인걸로 알고 있어서 4세대 6주 항원항체면 확진급이라고 알고 있는데 제가 알고 있는게 오류가 있나요?
- 답변 등록일
- 2015-08-10
- 답변 내용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항원이 사라지는 시기는 일반적으로 45일경이니 6주이후로 봐야할 것 같습니다.
항체검사와 항원항체검사 둘 다 가능한 상황이라면 항원항체검사를 받는 편이 낫습니다. 단순히 생각해서 항원항체검사는 항체검사 기본에 덤으로 항원까지 확인해주는 검사이니 혹시라도 항체가 늦게 생기는 경우 항원을 검출할 기회가 생기고 거의 무조건에 가깝게 항체검사보다는 정확성이 높습니다.
개인경험으로 5주차에 항원항체검사와 항체검사(혈액으로한 키트)를 동시에 했는 데 항원항체검사는 양성이지만 키트는 음성인 경우를 본 적도 있습니다.
6주항원항체면 거의 확진급으로 봐도 무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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