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의심
- 제목
- hiv 감염 강박
- 등록일
- 2015-08-10
- 조회
- 60
- 내용
- 건강검진차 개인 의원에서 채혈을 하는데 간호원이 고주물로 왼팔을 묶은후 소독솜으로 한번 팔을소독한후 일회용 주사기를 개봉해서 채혈전 오른손 둘째 손가락으로 왼팔 채혈한부분에 손끝으로 한두번 만진후( 아마 채혈할핏줄을 찿은거같읍니다} 채혈주사기를 꼽아서 채혈하였고 주사기 빼기전 소독솜으로 채혈부위에 누르라고 하면서 해주었습니다.... 여기서 감염 강박이 떠오른건 오른손 둘째 손가락에 혹시 그간호원이 화장실 다녀온후 질분비물이 묻어있었다면 어쩌나 하는걱정입니다..
강박증이 있어서 유심히 관찰하였는데 오른손 둘째손끝에 유관으로나 느낌으로 봤을때 혈액이나 체액은 묻어있지 안은거로 확인했습니다(병원은 아침9시경이고 제가 두번째 채혈이었습니다)
1,이경우에도 감염의 우려가 있습니까?
2,이간호원이 출근후 화장실에서 질분비물을 묻힐경우는 절대없었겠지만 만약에 손가락으로 한두번 질에 자위한경우에 그손으로 일회용 주사기 개봉,다른준비물을 준비,시력검사 물건 검진자에게 주고 하는사이 분비물이 희석되어서 감염의 걱정은 없는지요??앞검진자에게도 똑같이 행위를 하면서 마르거나 희석 되는지요?
- 답변 등록일
- 2015-08-10
- 답변 내용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감염의 우려가 전혀 없습니다.
2. 손가락에 질분비물을 많이 묻혔어도 옷이나 물건들을 만지면서 대부분 사라지고 금새 마르면서 전염력이 상실되니 감염걱정을 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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