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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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문의드림
제목
공중화장실 변기
등록일
2015-08-07
조회
32
내용
fiogf49gjkf0d
무더위에 고생많으십니다.

작년 9월부터 지난 7월초까지 리뉴에서 매주 토요일 에이즈, 매독 등을 검사했던 지방살던

직장인입니다. 만 40여주에 이르기까지 수십번의 검사를 반복해었고, 진작부터 더이상 검사가

필요없다는 선생님덕분에 포비아에서

벗어난 사람입니다.

얼마전에 사타구니 뻐근함으로 세균검사(정액으로)를 했고 이상이 없다하셨고

주신약을 일주일정도 먹은 후 현재까지 별통증없이 건강하게 정상적으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 글을 올린것은 다름아니라 그저께 출장중 배가아파 지하철 공중화장실에서 대변을 보다가

변기에 저도 모르게 가까이 앉았던지, 일어서다가 요도입구가 변기에 살짝 닿았습니다.

혹시나 무슨 병이 생길까 걱정입니다. 흔히 걱정하는 그런 성병의 우려는 없겠지요?

또 주말에 리뉴에 가서 검사를 받아야할지요?
답변 등록일
2015-08-07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요도입구가 변기에 살짝 닿아서 세균에 감염되거나 하는 일이 생기기는 어렵습니다. 전혀 걱정안하셔도 되는 상황이고 검사받지 않으셔도 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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