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건우

제목

일상생활에서

등록일

2015-08-06

조회

40

내용

fiogf49gjkf0d

원장님 질문하나 드려도 될까요..........

에이즈 환자의 혈액은 공기에 노출시
바로 출혈되는 핏방울의 액체면 실질적인 감염력은 존재하지만
수분이 지나면 (5~10분) 거의 감염될확률은 적나요? (감염력 상실)
에이즈 환자의 핏방울이 공기에 노출되면 바이러스의 생존력은 얼마나 지속되나요?

만약에 한시간정도 된 핏방울이 묻은 뾰족한 물체에
긁히면 감염확률이 있을까요

.........혹은 일상생활에서 상처에 피가 묻더라도 , 긁히더라도 ,


성관계, 주사기나 피가 철철흐르는 열린상처가 아니라면, <-----이 3가지정도만 조심하면
조심은 해야겠지만 일상생활에선 감염확률에 대해서 그렇게 신경 안써도 될까요??

답변 등록일

2015-08-07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액체상태로 존재하면 감염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마르면서 액체가 굳거나 증발하면 감염력은 상실됩니다.

뾰족한 부위에 핏방울이 묻었어도 이미 굳어버렸다면 긁혀서 감염될 우려는 없는 것으로 보셔도 됩니다.

일상생활에서 감염인 마르지 않은 체액이 내피부나 점막을 통해서 스며들어오는 상황만 없다면 걱정하실 필요없고 실제 그런 경우가 생길 일도 사실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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