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매독 검사 관련

제목

매독 검사 관련

등록일

2015-08-04

조회

259

내용

fiogf49gjkf0d

원장님. 리뉴에서 매독검사를 의심 성관계 후 48일차(6주 6일) 정도에 받았는데요,
원장님이 RPR+TPLA를 추천해주셔서 그 검사를 받았습니다.
이 검사 결과가 음성이어서 원장님이 95-97% 정도 정확하고,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는데요
몇 가지 질문이 생겼습니다.

1. 어떤 사람은 초기 매독 진단에서 TPLA보다 FTA-ABS 검사를 받아야 더 정확하다고 하던데요. 제가 받은 검사(RPR+TPLA)와 검사 시기면 매독 걱정은 잊고 지내도 되나요?

2. 성관계 후 7주 정도면 매독 검사의 창문기나 전지대 현상 등으로 인한 위음성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지요?

3. 손바닥이나 발바닥에 2기매독 증상이 생긴다고 알고 있는데요. 이 2기매독 증상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요? 제가 예전에 피부과에서 한포진으로 진단받은 약간 단단한 습진 같은 것이 손바닥에 1-2개 있는데 이런 것과는 양상이나 발생 개수가 차이가 나는지요?

4. 만약 매독에 감염된 채로 에이즈 검사(항원항체, 키트)를 받는다면 에이즈 검사 결과가 잘못(항원, 항체 미형성으로 인한 위음성) 나올 가능성이 있나요?

5. 4와 마찬가지로 만약 에이즈에 감연된 채로 매독 검사를 받는다면 매독 검사 결과가 잘못(항체 미형성으로 인한 위음성) 나올 수 있나요?


감사합니다..

답변 등록일

2015-08-04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2. 네, 거의 7주에 RPR TPLA조합에서 음성이면 충분하고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위음성이 생기기 어렵구요.

3. 구글에서 syphilis를 검색하신 후에 이미지를 찾아보면 손바닥 매독발진 사진이 많이 찾아집니다. 직접 사진으로 보시면 어떤 형태인지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대체로 크고 징그러운 발진이 십수개 생깁니다.

4.5. 매독감염이 HIV 검사에 위음성의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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