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묻고답하기

이름
질문남
제목
마지막 질문드립니다.
등록일
2015-08-04
조회
46
내용
fiogf49gjkf0d
죄송합니다 자꾸 추가질문이 생기네요...

요약하면, 2014년에서너번의 고환불편감으로 기본소변검사(pcr이나 성병검사없이)시는 정상

몇번의 항생제처방후에도 증상잇다가 없다를 반복햇습니다.

그리고 2015년 8월초에 양쪽고환 통증으로, 다시 기본소변검사결과 염증소견 없이 나왓습니다

고환양쪽통증은 3일후에 사라졋습니다.

1. 소변에도 염증반응이잇어야만 소변 pcr에서임균및 클라미디아가 관찰된다고 하셧는데

현상황에선 소변pcr로는 전립선염의세균을 알수가 없나요?


2. 그렇다면, 전립선액 이나 정액으로 pcr을 해야만 세균검출이 가능한건가요?


3. 이게 중요한데요.. 지금 와이프가 임신 14주차 입니다. 근래 8개월간에 제3자와의 성접촉은 없엇습니다 다만 걱정되는게 전립선염에 잠복해잇던 클라미디아나, 임균이 와이프에게 전파됏을까 걱정입니다. 전립선에 잠복해잇는 세균이 성관계를 통해 쉽게 전파가 될까요?


너무 많은 질문드려서 죄송합니다..
답변 등록일
2015-08-04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2. 소변에 염증이 보이지 않는다면 PCR검사를 해서 원인균을 확인하기 어려울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정액이나 전립선액을 검사해보고 염증이 많으면 정액이나 전립선액으로 PCR을 하는 편이 더 정확합니다.

3. 증상이나 염증을 강하게 유발하지 않은 전립선 잠복 임질이나 클라미디아 라면 1회의 관계에서 전염시킬 가능성은 그다지 높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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