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비뇨기과

내용: fiogf49gjkf0d
원장님. 위험관계 이후 4주, 6주, 7주 근접해서(48일차) 세 차례 리뉴에서 에이즈 항원항체 검사를 받았고 7주(48일차)에 매독검사(RPR+TPLA) 검사도 받았습니다. 또 같은 날(48일차) 근처 보건소에서 신속검사(혈액 에이즈 키트)도 받아서 모두 음성이었는데요. 원장님께서 더 검사 받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하셨는데도 계속 신경이 쓰입니다. 그래서 몇 가지 질문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1. 외국의 경우 6주 항원항체에서 음성이면 선별검사 확진으로 보기도 한다는데요. 혹시 구체적인 문헌 일부를 언급해 주실 수 있는지요?

2. 제가 우려하는 위험관계는 제가 잘 모르는 남성의 성기를 오랄해 준 것인데요. 사정은 입 밖에 하였구요... 이 정도 관계라면 정말 에이즈나 매독에 대해 추가적인 검사를 받지 않고 잊고 살아가도 괜찮을까요?

3. 제가 얼마 뒤 가족과 여행을 가는데요.. 혹시 에이즈나 매독에 걸려서 가족에게 옮기게 될까 걱정입니다. 이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걸까요?

4. 원장님의 말씀이나 말씀해 주신 검사의 신뢰도를 믿고 이제 에이즈나 매독 같은 걸 잊고 일상생활을 하자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래도 되는 건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Interpreting negative HIV test results
. Individuals whose specimens test negative on the initial HIV screening should be considered noninfected unless the patient presents with symptoms of primary HIV infection or has a history of recent (6 weeks for fourth generation assays, 12 weeks for other assays) high-risk exposure (IV, C). In the case of recent exposure, the tests should be repeated at 6 weeks to 12 weeks (according to the test to be used) from the time of exposure.

2.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정말 감염되기도 어렵고 감염되었다면 검사에서 나왔을 테지요. 상대방이 감염자가 아닐 가능성도 큽니다.

3. 일상생활에서 전염되지 않습니다.

4. 잊고 일상생활에 전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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