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비뇨기과

내용: fiogf49gjkf0d
1.저의 염증수치만큼나왔을때 전립선염이였던 케이스가 많나요? 많다면 비세균이나 세균중 어느쪽이더많은지도 궁금합니다.
2. Pcr결과 세균이발견됫을때 염증수치가낮을수록 완치율이높나요 아니면 높을수록 완치율이높나요? 제생각에는 염증수치가낮다는건 이미 세균때문에생긴 염증이 작용할만큼 충분히 작용해서 만성화됫기때문에 완치율이 낮다고보는데 아닌가요?
3. 전립선염을 확인할때 제일 정확한방법이 전립선액이라고들었는데 정액으로검사해도 별차이없나요?
4. 고환염, 방광염 등 전립선염뿐만아니라 비뇨기쪽 염증에대해 이 약으로 다 치료가능한가요?
5. 고환염 방광염 등은 어떻게 알수있나요? 제가한 pcr로다검사가능한가요?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현수준의 염증에서는 세균성쪽일 가능성이 비세균성일 가능성보다는 조금 높습니다.

2. 염증수치만으로 완치율을 따지긴 어렵고 증상을 느낀 기간이 오래된 경우나 염증문제가 반복해서 생긴 경우일 수록 완치율은 낮습니다.

3. 정액이 전립선액+정낭액이고 사정시 풍부하게 나오기 때문에 전립선액으로 검사하는 것과 별 차이 없습니다.

4. 고환염, 방광염쪽의 균이 있더라도 지금의 항생제에 감수성이 있다면 같이 치유가 될 수 있습니다.

5. 고환염은 고환이 붓고 아픈 것으로 느껴지니 그런 증상이 없으면 의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방광염은 소변검사에 염증이 심하지 않은 것으로 감별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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