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비뇨기과

내용: fiogf49gjkf0d
1. 성기쪽에 통증과 땡김. 골반이 약간땡기는느낌이 들어 전립선염을 의심하고있습니다.소변이나 정액에 염증발견하면 검사당일에 바로 약처방받을수있나요? (7주전마지막의심성관계했습니다)
2. 세균성이냐 비세균성이냐는 검사당일 바로알지못하나요?
3. 저같은케이스(의심원인이 유력하게 성관계이다.)는 염증확인후 전립선염인게 확인되면 pcr없이 바로 약처방받을수있나요?(곧있으면 수도권을떠나야되서 pcr확인하더라도 다시 방문하는시기는 이주뒤라 그사이에 악화될까봐 미리 처방받을 생각입니다.)
4. 비세균이냐 세균이냐는 검사당일 알수없나요?
5. 세균성전립선으로 약처방을받았는데 pcr 검사결과 비세균성으로나온다면 처방받은약을 그만먹어야되나요? 효과가 있는건지..
6 전립선염을유발하는. 세균에도 여러가지종류가있다고 들었는데, pcr없이 처방받은 항생제가 제대로 역할을 하나요?
7. 전립선염을유발하는 세균(성병)에대한 항생제가 세균마다 모두 다르다면, pcr검사없이 염증만보고 처방한 항생제는 있으나마나아닌가요?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가능합니다.

2.4 배양검사나 PCR검사로 세균이 있음을 입증해야하고 당일에는 어렵습니다.

3. 염증이 많을 수록 세균성일 가능성이 크고 세균성이란 추정하에 약처방이 가능합니다.

5. PCR로 성병균만 검사해서 음성이어도 일반요로감염균이 존재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약에 차도가 있다면 좀 더 복용하시고 염증을 다시 확인해서 많이 감소한 뒤에 중단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6.7. PCR이나 배양검사에서 균을 확인후 항생제를 처방하면 더 효율적이고 정확한 치료가 가능하긴 합니다. 항생제들은 대체로 광범위의 항균력을 갖고 약제마다 미세한 감수성의 차이를 보이는 것이어서 경험적으로 사용하고 실제 증상이 좋아지고 염증이 감소하면 그약을 더 써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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