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asdf

제목

비세균성 전립선염

등록일

2015-07-24

조회

29

내용

fiogf49gjkf0d

한달전쯤 pcr6종 검사와 소변검사 후 소변은 염증없고 이상없으며 pcr 6종 성병균 검사도 이상없음으로 나와 비세균성 전립선염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 4주동안 레보플록사신 항생제와 소염제를 복용후 지금은 중단한 상태인데요 한달동안 제 몸의 변화를 관찰한 결과 채식한 날과 아닌 날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먹는 음식에 따라 그 날의 증상이 달라지는 듯한데 이런 경우는 다른 항생제의 치료는 무의미할까요? 꾸준한 몸관리와 채식이 답일까요? 아니면 정밀검사가 더 필요할까요??

답변 등록일

2015-07-25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전립선액이나 정액의 염증상태를 확인해서 별 염증이 없다면 적당히 몸관리를 하시면서 보셔도 되겠습니다.

염증이 정상보다 많으면 일반배양검사를 해서 성병외의 요로감염균이 있는 가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균이 검출되지 않으면 비세균성염증으로 보고 역시 적당한 관리를 하시고 균이 나오면 다시 항생제치료를 받으시는 것을 고려해보세요.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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