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포비아2

제목

마지막질문

등록일

2015-07-20

조회

36

내용

fiogf49gjkf0d

선생님 몇번에 걸쳐 질문을 통하여 답변 감사합니다 종합해서 마지막질문드립니다
동남아 미얀마 여행시 가이드와 같이 술집 방문해서 아가씨를 초이스 콘돔없이 성행위를
하였습니다. 성행위한날을 기준으로 10주 4일 (74일 ) 되던날 대학병원에서 혈액으로 항체검사검진을 해서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후로 1.5개월 (1개월 15일)지난싯점에 감기증상이 왔고 열은 안낮으며
목에통증이 심하고(목구멍) 턱밑에 임파선도 통증이 있었고 등쪽에 뽀루지가나고 온몸이 따끔거리면서 가렵고 반신욕을했는데 발바닥에 허물이 다볏겨지고 온몸에 혈관종도 생기고 이랬습니다
지금 3개월 15일이 지나는 싯점인데 감기증상은 없어졌는데 나머지 증상은 그대로입니다
에이즈증상과 관계가 어떤지요 (지금부터 2개월전에 몸에 독소를 뺀다고 한약을 15일정도
먹었습니다 지금은 피부약을 간간이 먹고 있습니다 )
위경우라면 지금 싯점(음성판정받고 3개월이지난싯점) 에서 꼭검사를 한번더 해보아야되는지요(피부약 먹고있는데 관계는 업는지요)
만약에 검사를 받는다면 결과가 동일하게 나올꺼라고 판단해도 될런지요
의심행위로부터 10주4일에 검사하면 양성,음성 판정 확실히 되는 시기인지요
10주4일 병원 혈액 항체검사이면 정확도와 신뢰도는 어떤지요
그냥 잊고 지내도 관계가 없겠는지요
너무 길게 적어서 죄송합니다 나름대로 걱정이 만아서요

답변 등록일

2015-07-20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감기증상이나 목의 통증, 임파선 등은 HIV감염초기에 있을 수 있습니다만 16-17주나 지나서 나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증상자체가 비특이적이기도 하구요.

10주 4일차의 항체검사에서 음성이면 상당히 안정권으로 볼 수 있고 다시 검사해서 양전될 가능성은 희박하니 굳이 다시 검사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정확도는 99.7-8% 정도는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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