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궁금이
- 제목
- 문의
- 등록일
- 2015-07-08
- 조회
- 26
- 내용
- 먼저 질문에 대한 답변 감사하구요.
전립선염이 있을 때 발기력이 저하되는 경우는 비교적 흔히 있습니다
치료후 통증이 사라졌어도 여전히 전립선염의 문제가 남아있는 것일 수 있으니 전립선염증에 대한 기본적인 검사를 해보고 뚜렷한 염증이 있다면 다시 치료해가면서 발기가 좋아지는 가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이렇게 답변을 주셨는데요..그럼 치료가 세균치료처럼.. 4주정도 약을 사용하나요?
제가 커피 술 담배 안좋다구 전립선에 안좋다구 들었는데요.
전 술 한달에 한번정도..
담배는 하지않구요.
그런데 커피는 제가 엄청 좋아하는데..하루에 5잔정도.
커피는 전립선에 안좋은거죠.발기나 그런쪽에도 그런건지요,
항상 감사합니다.
- 답변 등록일
- 2015-07-09
- 답변 내용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뚜렷한 염증이 보여서 세균감염도 의심되면 항생제를 포함해서 약을 7-10일 정도 복용후 염증이 줄고 발기가 나아지는 가를 봐가면서 치료해보면 될 것 같습니다.
커피는 전립선에 큰 영향이 있지는 않으나 하루 5잔은 과해보이니 2-잔 정도로 줄이시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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