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ㅎㅎ
- 제목
- 질문 드립니다
- 등록일
- 2015-07-06
- 조회
- 21
- 내용
- 원장님 안녕하십니까 작년에 리뉴에서 에이즈 검사를 수차례 받고
포비아에서 탈출해 일상생활을 잘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난주 회사일로 그동안 포비아 생활을 하면서 가지 않았던
노래방을 다시 출입하고 말았습니다 성관계는 없었고 도우미가
주는 안주와 술잔을 같이 사용했습니다 또한 스킨쉽, 키스와 제눈에 도우미의
침이 튀어서 걱정이 됩니다 당시 결막염으로 눈이 심하게 충열되어
있어서 더욱 걱정됩니다 4주 검사를 받고 잊어 버려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예전에 방문 당시 원장님께서도 검사를 받지 않는 사람들도 많은데
검사를 받는것도 중요하다고 말씀해 주신 부분도 생각이 나서 글 올려봅니다
어떤 검사를 어느시기에 받으면 좋을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감사
드립니다
- 답변 등록일
- 2015-07-07
- 답변 내용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기술하신 상황에서 감염될 가능성은 0에 가깝고 검사를 받으실 필요도 없어보입니다. 꼭 검사를 한번 해보고 음성임을 확인하고자 하신다면 4-6주의 기간에 항원항체를 해보시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