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7777

제목

음주 후 검사

등록일

2023-10-05

조회

582

내용

1. 6주차 항원항체랑콤보검사 전날에 과도한 음주해도 괜찮나요?
2. 의심일로부터 6주차 때 몸에 극소량이라도 hiv가 있다면 오류 없이 양성이라고 뜨겠죠?
3. 6주 검사 이후 음성일시 마음고생 떨쳐내도 괜찮을까요?
4. rt pcr검사는 민감도가 매우높아 hiv가 극소량이여도 양성을 잡아낸다는데 의심관계후 10일후 rtpcr 정확도가 90퍼라 들었는데 90퍼여도 체내에 hiv가 극소량이라도 있으면 무조건 양성이라고 뜨나요?
5. 6주차 항원항체도 브랜드 종류가 있나요? 있다면 어떤거 사용하시나요?

답변 등록일

2023-10-07

답변 내용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과도한 음주를 한다고 항원항체검사에서 위양성이나 위음성이 발생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2. 6주차에 극소량의 HIV만 있기 어렵고, 항원이든 항체든 거의 100% 검출될 것으로 기대할 수 있습니다.

3. 네 보건당국에서 공식적인 지침으로 6주의 항원항체검사 음성이 확진이니 믿고 안심하셔도 됩니다.

4. 어쨋거나 RT-PCR의 창문기는 11일인 것으로 알려져있으니 10일차에는 검출되지 않는 경우가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해야할 것 같습니다.

5.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저희가 의뢰하는 이원의료재단의 항원항체검사는 Abbott 사의 ARCHITEC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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