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묻고답하기

이름
ㅇㅇㅇ
제목
안녕하세요?
등록일
2015-06-06
조회
30
내용
fiogf49gjkf0d
전립선염 치료후 2개월 시점에 전립선 마사지후 pcr받고 음성 떠서 6개월 시점 확인이 남은 환자입니다.
요새 가만히 있거나 일상생활을 하는동안에 인지하는 통증이 많이 줄은듯합니다. 마지막으로 언제 뻐근했는지 잘 기억이 안날 정도로 통증양상은 괜찮습니다.

1. 다만 아주 가끔씩 규칙적인 빈도는 아니지만 굳이 따지자면 하루에 0~1회 혹은 2회까지도 뭔가 한두방울 나온다는 느낌이 있고 실제로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무슨 분비물인지는 모르겠고.. 투명한것인듯 합니다.(누렇지는 않네요..)

2. 그리고 사정을 좀 자주 하는 시기에는 예전 염증이 높은 상태에서 뻐근함이 심할때의 그 부위가 좀 자극되는듯한 느낌도 있습니다..

3. 만성 세균성 전립선염에서 세균이 완전히 치료되도 염증이 남아있고 변동이 생길수 있다는 건 알고 있는데.. 비세균성의 소량의 염증에서도 증상이 있을수 있나요? 혹은 약간의 후유증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일련의 증상 양상은 꽤 괜찮은 편인듯 합니다. 예전에 독시+레보+세프악손 종료후 며칠만에 통증이 생겼던 양상과는 확연히 다르구요...
답변 등록일
2015-06-08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비세균성의 염증에서도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약간의 후유증인 경우도 있을 수 있구요.

증상의 강도와 지속시간, 빈도를 유의깊게 관찰하셔서 미세한 증상이 오락가락하는 것에는 너무 신경안쓰셔도 됩니다.

점차 심해지는 느낌이 들땐 언제든지 기본검사(정액이나 전립선맛사지후 소변)를 해서 과거의 염증보다 심해지는 가 확인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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