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상담
- 제목
- 문의드립니다
- 등록일
- 2015-06-07
- 조회
- 42
- 내용
- 안녕하세요
건강염려증 때문에 관계가 힘듭니다.
여자구요
남자친구가 생겨서 정상적인 관계였고 질외사정후 다시 관계도 했구요.
염려증 때문에 균검사를 해봤는데 잡균만 나왔구 성병 관련균은 정상이였구요.
두차례 관계시마다 검사를 해봤는데 정상이였습니다
궁금한점은 질내 사정과 질외사정시 균감염 확률이 다를 수 있을까요?
검사받아보란 말을 꺼내기가 조심스럽습니다.
남자의 경우 일반소변검사에서 정상일때도 균검사를 받아봐야하는지도 문의드립니다.
상담 감사드립니다
- 답변 등록일
- 2015-06-08
- 답변 내용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질외 사정한 경우가 질내 사정한 경우보다는 전체적인 성병의 감염확율은 더 낮다고 봐도 됩니다. 매독이나 헤르페스, 곤지름 같은 성병은 별 차이가 없고 요도염(임질, 클라미디아, 마이코플라즈마, 유레아플라즈마 감염)이나 HIV감염은 낮아질 여지가 있습니다.
남자의 경우 무증상에 소변검사에서 염증이 없고 정상이라면 균검사를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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