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질문
- 제목
- 질문드립니다
- 등록일
- 2015-06-01
- 조회
- 39
- 내용
- 1. 비세균성전립선염에 걸려서 3개월동안 항생제를먹으면
전립선액 현미경검사에서 백혈구 숫자가 눈에 띄게
줄어야되지않나요? 최소 조금이라도 줄어들어야하지 않나요?
2. 리뉴방문할예정입니다
비세균성으로 약만 2주치 처방가능한가요?
전립선마사지를 꼭받아야하나요?
전립선마사지를 하는 치료목적은 무엇인가요?
- 답변 등록일
- 2015-06-01
- 답변 내용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비세균성임에도 항생제를 쓴 이유가 검사에서 확인되지 않은 세균감염이 있어서라고 추정했다면 염증이 주는 가를 봐가면서 쓰고 염증이 줄지 않는다면 적당한 기간에 다른 약으로 교체를 해주는 것을 고려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2. 맛사지를 반드시 받아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검사를 원치 않으시면 약만 처방해드리기도 합니다. 맛사지를 하는 이유는 진단목적으로는 전립선액을 흘러나오게 해서 염증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 치료목적으로는 염증액의 배출을 돕고 염증으로 주위조직이 단단해진 것을 풀어주면서 혈액순환을 원할하게 하는 정도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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