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비뇨기과

내용: fiogf49gjkf0d
1.항원항체검사가 일반적으로 항체검사보다 신뢰도가 높은걸로 알고 잇습니다 그런데

45일 이후로는 항원이 항체랑 결합? 한다는 이야기를 듣는거 같은데 그럼 45일전에만

항원항체검사가 의미 잇다는 건가요? 45일 이후론 다 항체 검사로 해야 하는 건가요?

2.항원항체검사가 항원이 백혈구나 다른곳에 숨기기 때문에 음성이 나올수도 잇는 경우가 잇다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세브란스건강칼럼 이라는곳에서 봣습니다..

3. 또 본게 잇는데요 항원에 대해서인데 바이러스-1 감염 여부를 알 수 있으나, 무증상 초기 감염자의 20~30%에서만 p24 항원이 검출되는 한계가 있다 라고 쓰여잇는데요 이러면 항원항체검사 신뢰도가 상당히 떨어지지 않나요?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똑같은 항체검사에다가 항원도 더 검사를 해준다고 생각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이왕이면 항체도 없고 항원도 없는 것을 확인하는 편이 항체만 없는 것보다 더 안전하구요. 항체검사만 해서 음성인 경우에 많은 분들이 "내가 항체가 좀 늦게 생겨서 음성이 나온 것 아닌가" 라는 불안감을 잘 극복못하는 분들도 많은데 항원항체검사를 받으시는 게 낫습니다.

2.3. 감염의 아주 초기인 1-2주 정도의 기간에서라면 바이러스의 혈중농도가 낮고 생성된 p24항원도 적어서 검사로 검출되지 않을 수는 있습니다. 3-4주 정도를 지나면서는 항원항체검사로 대부분 검출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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