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비뇨기과

내용: fiogf49gjkf0d
성기가 자꾸가려운 증상이 5개월전부터 있었는데 피부과 갔었는데 약 바를때만 잠깐 났다가 다시 재

발해서 약간 방치하다 시피 하고 있는 남자입니다.

긁어서 상처가났다가 아물기를 자꾸 반복하고 있고, 요도구멍을 중심으로 1~2센치 정도는 붉은 상태

입니다. 그리고 요도가 부어서인지 전에는 그런적이없었는데 요도구멍 밑부분이 동그랗게 벌어져있

어요..(치료받으면 원상복귀 될까요?)

근데 최근 2-3주전부터는 소변볼때도 좀 따가운느낌이 있고 보고나서도 따가운느낌이 있고 소변이

제대로 배출이 안되서그런지 힘주면 몇방울 더 나오는 그런 증상이 있습니다.

그리고 전립선 있는 부분(회음부?) 부분이 항상 좀 부어있는듯한 느낌이 있구요.

방금 전 소변봤을때 소변 다보고 힘주니까 정액 비슷한 하얀색 젤인데 좀 정액보다 약간 묽은 느낌

의 분비물이 나왔습니다.

동네비뇨기과에는 성병검사 기계가 없는것 같던데.. 이거 pcr검사 같은거 받아야하나요?

여자랑 잠자리는 한 달사이에는 콘돔끼고 했고 그전에 콘돔없이 한적이 몇번있는데 그때 상대방 질

속에서 좀 악취(시큼한 비린내)가 나긴했는데 그냥 한적이 있는데 그거땜에 그런걸까요?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전립선염이 강하게 의심됩니다. 전립선염이 있으면 요도입구근처부위도 발적되면서 붓거나 불쾌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소변 및 전립선액(또는 정액) 등을 검사해봐서 뚜렷한 염증이 있다면 성병도 의심해서 PCR검사도 확인해보시고 항생제치료도 바로 시작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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