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묻고답하기

이름
ㅇㅇㅇ
제목
안녕하세요?
등록일
2015-05-22
조회
25
내용
fiogf49gjkf0d
20일날 리뉴에서 전립선 염증 체크후10개 좀 넘게 나왔다고 하셨고 컨디션이 안좋은 관계로 두고 보기로 했었습니다. 그 후 고열로 전화상담받았었고, 응급실이나 이비인후과에서 원인을 못찾다가 호흡기내과에서 감기정도로 진단받고 약을 복용중인데요..

1. 약에 항생제가 포함되어 있는데 세프디니르이고.. 100mg 1알씩 하루3회 총 3일분입니다. 유효균종에 임균이 포함되어있는것으로 아는데 이렇개 복용해도 얼마남지 않은 2개월 시점의 pcr을 그대로 진행해도 되는걸까요?

2. 비뇨기쪽의 특별한증상이 안느껴지고 소변도 정상, 호흡기내과 선생님도이 세균성전립선염 병력과 현재 pcr 재검사시기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까지 아는 상황에서 저런 처방이 나왔다면 그대로 믿고 따르는게 맞겠지요?

3. 아직 해열진통제 없이는 열이 나서 써스펜이알서방정650mg 을 하루세번정도 병행해서 먹고 있습니다. 최초 발열시에 페나셋을 복용했지만 열이 잘 안내렸는데 혹시 지금 먹고 있는 해열진통제가 떨어지면 페나셋을 두알정도로 증량해서 먹어도 괜찮을까요?

선생님 항상 답변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 등록일
2015-05-23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2. 향후의 PCR검사와 지금의 처방 모두 그대로 진행해도 무방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3. 그러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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