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비뇨기과

내용: fiogf49gjkf0d
원장님 안녕하세요

저번주 토요일 부산에서 내원한 환자입니다

토요일 내원했을때 세프트리악손 주사를 맞았고 그날부터 록미신정 + 후라시닐 을 복용하기 시작하였는데

다행히 몇일사이 호전이 있었습니다

요도 간지러움과 따가움이 줄어들었고 특히 배뇨가 전보다 좋아졌습니다(이전보다 편하게 조금 더 나옵니다)

물론 3일차밖에 되지 않아서 이후에 다시 호전 전으로 돌아갈 가능성도 있겠지만(예전에 처음 먹는 약 복약시 호전 -> 몇일후 다시 악화경험)

현재 상태는 위의 세가지 약 적용 이후에 호전이 있습니다

제가 현재 궁금한 점은

세프트리악손이 제 증상 완화에 영향을 주었다고 가정 했을때

이후 몇일 간격으로 몇번 정도 더 주사처방을 맞는게 좋을런지요?

그리고 혹시나 세프트리악손 처방을 받을 수 없는 경우라면 다른 경구 복용약(세프트리악손과 같거나 비슷한 성분을 가진)의 복용법은 어떤방법이 있는지요? (실제로 오늘 2군데 병원에서 처방을 거부 당했습니다)

또은 록미신정 + 후라시닐이 적용을 한것이라면 계속해서 같은 복용법(아침저녁 1정씩)으로 복용하면 될런지요

원장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세프트리악손은 일단 보류하고 록미신+후라시닐의 조합으로 복용하면서 증상이 점차 나아지는 가를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특이한 약보다는 쉽게 처방받을 수 있는 약으로 치유되는 방향을 모색해놓는 것이 아무래도 좋겠지요.

세프트리악손이 뚜렷한 효과를 보이는 것이고 주기적으로 맞을 수 있는 병원이 있다면 일주일에 2번 정도의 빈도로 1회에 250미리그람 용량으로 맞으시면 무난할 것 같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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