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비뇨기과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원장님.
의심행위후 집근처 비뇨기과에서 pcr18종을 4주차에 검사했을때엔 이상 없다고했습니다.
다만, 소변에 염증이 있다고해서 2일치 처방받고 괜찮아졌다생각했거든요.

그리고 의심행위후(6주차) 처음으로 오늘 자위를 해봤는데요.
정액이 이전에는 맑은 빛이었는데 오늘은 탁한색이 나와서요.ㅠ
증세로는 귀두를 두손가락으로 누르면 통증이 있을때도 있고 아닐때가 있습니다.
두통도 있고 목뒤도 뻣뻣하구요.

그리고 보건소 4주 및 5주차 항원항체 음성이지만
목근처 임파선이 붓기시작했고 열도 37도 정도의 미열도 나구요. ㅠ
hiv 초기증상인지 걱정스럽습니다. ㅠ

소변의 염증으로 미열이 날수있는건지요?
hiv증세와 관계는 행여 있을수 있는지요?
정액 검사나 전립선 검사를 해야하는지요? 비용은 어느정도인지요?

두서없이 질문 드려서 죄송하고, 바쁘신가운데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5주차의 항원항체검사에서 음성이면 거의 안정권으로 생각되니 HIV에 대해서는 걱정안하셔도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전립선쪽의 염증이라면 열이 날 수 있습니다. 정액검사나 전립선액검사는 해보시는 게 안전할 것 같구요. 기본 진찰료+소변, 정액(혹은 전립선액)검사면 만원 미만입니다. 배양검사나 피시알검사는 몇천원에서 십몇만원까지(보험, 비보험, 검사항목에 따라 차등) 차이가 날 수 있구요.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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