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비뇨기과

내용: fiogf49gjkf0d
1.간염의경우
바이러스성 간염인 B형간염과 C형간염의경우
걸리면 B형간염 항원검사결과 와C형간염 항체검사 결과가
평생 양성으로 나오는건가요?

2,제가 위험한 성관계를 가지고 그뒤로 6년지난 시점에 피를 뽑아 B형간염항원 그리고 C형간염 항체검사를 받았고 검사결과 둘다 음성인데
정상이라생각하고 B형간염과 C형간염은 걱정안하고 살아도 될까요?

3.옛날에 B형간염 예방접종주사를 맞고 항체가 있었는데..
B형간염 항체가 있는것은 정상인거겠죠?이건 예방적인 항체니깐 B형간염에 걸린것이 아니죠?

4.여자의경우 남자의성기를 입으로 애무해주다 남자의 정액과 분비물을 다량실수로 삼키어 먹었을 경우에도
정액을 삼킨날로부터 12주뒤에 혈액으로 에이즈,매독 검사해서 결과가 음성이면
에이즈,매독은 둘다 안걸린것으로 생각하고 잊어도 되나요?

5.여성의경우 남자의 정액을 다량 삼켜서먹으면 생명에 지장을주나요?

6.HCV는 c형간염 을 뜻하나요?

항상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B형간염항원(HBsAg)은 치유된 경우에는 소실될 수 있지만 만성 간염상태나 보균자상태에서는 양성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C형간염항체는 중화항체가 아니어서 양성이면 감염이 되었음을 뜻하고 지속됩니다.

2. 그렇게 생각하셔도 됩니다.

3. B형 예방접종을 하셨고 B형항체(HBsAb)가 있다면 면역성이 생긴 정상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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