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걱정걱정
- 제목
- 선생님.
- 등록일
- 2015-04-09
- 조회
- 33
- 내용
- 궁금한게 있어서요...
며칠전에 정장구두를 신어서 양발 복숭아뼈 밑이 까져서 피가난 상태였구요.
엇그제 제가 축구를 하는데 양말이 없어서 어떤 분의 축구스타킹(축구양말)을 빌려신었는데요.
신고 운동을 하다가 며칠전에 생긴 양발 복숭아뼈 밑의 상처가 다시까져가지고 피가왕창났는데요.
그 양말빌려준 분이 에이즈환자라는 가정하에 혹시 빌린 양말에 에이즈환자의 땀이묻어있었다거나
피가 묻어서 제 까진 상처에 닿았다면 감염확률이 있나요?? 양말을 받아서 신을때... 젖어있진 않았
구요... 마른양말이였습니다. 너무 걱정되네요...쓸데없는 걱정일까요...답변 좀 주세요 ㅠㅠ
- 답변 등록일
- 2015-04-09
- 답변 내용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마른 양말이었다면 피가 묻어있지 않았을 것 같고 땀으로 감염되지는 않습니다. 감염확율은 없다고 보셔도 될 듯 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