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비뇨기과

내용: fiogf49gjkf0d
바지를 입으면 그 부분이 너무 튀어나와 보여서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어렸을때 부터 그랬는데 제 성기 모양에 문제가 있는 건지 마치 발기된 것처럼 튀어나와 보입니다.
친구들과 비교해보면 옷을 벗었을때 차이는 잘 모르겠지만
제가 음낭이 거의 항상 수축이 많이 된 상태여서 고환이 음경을 들어올리는?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보통 친구들은 정말 추울때라도 저처럼 수축되어 있지는 않거든요
아니면 위치가 잘못되어 있거나...
아무튼 평소에도 항상 이것 때문에 신경이 곤두서 있습니다.
혹시나 변태로 몰리거나 우스운 사람으로 보일까봐서요
그래서 딱 붙는 속옷을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입을 수 밖에 없고
그렇게 해도 남들보다 튀어나와 보이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
바지를 살때도 항상 신중하게 골라야 하고

그동안 너무 스트레스 받으먼서 살아 왔는데 이거 해결할 방법이 없을지요?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기술하신 내용만으로는 병적인 문제는 아닐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튀어보이는 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외과적인 수술방법을 동원해야하는 것은 무리스러울 것 같기도 하구요. 일단 가까운 비뇨기과에서 성기와 고환쪽에 대한 기본적인 진찰부터 받아보시고 해결방안이 있을 지에 대해서 상의해보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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