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비뇨기과

내용: fiogf49gjkf0d
다른 상담글에 원장님께서 답변 다신 걸 보면

예방적인 약을 쓴 경우가 아니라면 12주 검사로 충분하다고 하셨습니다.

전 이벤트 후 1주차 pcr 소변 검사에서 고노레알?, 클라미디아? 뭐 이런 균이 나왔다고해서

대학병원에서 독시사이클린? 이런게 포함된 약을 1주일 정도먹고,

엉덩이에 매우 아픈 주사를(근육주사라고 했던것 같습니다.) 한대만 맞았구요.

그 후 2주차 부터 최근 만 24주차까지 리뉴비뇨기과에서

매주 에이즈와 매독검사를 했었고(실험실 의뢰 및 키트검사)

모두 음성이 나왔습니다.

혹시 말씀하신 예방적인 치료란 것이 앞서 언급한 대학병원에서의 복용약이나, 주사가

포함이되는 걸까요?..

에이즈든, 매독이든 그런 성병은 더이상 잊고 지내도 되는 것인지요?
저런 병들이 양전되지 않고, 매독 검사에서 감염흔적이 나타나거나 하지 않겠죠?.
앞으로 더 검사를 해볼필요도 없겠지요?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예방적인 약은 HIV치료용 항바이러스제를 노출후 바로 복용하는 것에 대한 것이고 독시사이클린은 세균치료용 항생제입니다. 약에 의한 영향은 없다고 보셔도 되고 24주 까지 매독, 에이즈검사해서 음성이면 모두 잊으셔도 되고 더 검사안하셔도 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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