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써니
- 제목
- .질문 드립니다.
- 등록일
- 2015-03-20
- 조회
- 46
- 내용
- 예전에도 한번 질문을 드렸는데..선생님의 대답을 한번 더 듣고 마음의 위안이라도 삼으려고 합니다.
다름이아니고, 회사동료 상사들과 회식만 하면 막차로 타의에의해 동네 노래방엘 가게됩니다.
한번 포비아로 고생을 하다보니 주의를 한다고 하지만 술기운에 저도 모르게 도우미의 가슴을 만지거나
음부를 쓰다듬은적이 있으며 간혹 술잔을 바꿔 마신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 도우미가 제 성기를 손으로 만진적도 있습니다.
검사를 한번 받아보려고 12주를 기다리다가...또 가게되면 리셋되고 그러면 또 기다리게되고...
키스나 직접적인 삽입은 절대 하지않았는데 ..
술마시고 노래방만 다녀오고 나면 다음날 온갖 생각에 사로잡히네요.
어떻게 해야되죠?
- 답변 등록일
- 2015-03-20
- 답변 내용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기술하신 여러 상황들은 HIV나 기타 성병의 감염우려가 없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걱정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