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비뇨기과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여쭤보고싶은게 있습니다
제가 한달전 오랄을 받았는데 얼마뒤 요도염판정받고
일주일 약먹고 두번 소변검사에서 염증이 없다해서 종결
처리되었지만 그후부터 요도부분의 피부가 살갗이 일어난다고
해야하나 마치 입술의 살벗겨지듯... 요도쪽이 그러다가 점점 바깥범위까지
그러더군요 근데 신기할정도로 하루이틀이먼 사라졌다가 다시 다른곳이ㅣ(물집이나수포x)
그러한병변이 생깁니다. 대체뭔가요? 피부과를 갔더니 뭔진 말안해주고
스테로이드연고만 줬는데 그연고에서 금기사항이 점막(귀두)에는 도포금지인데
대체뭔가요? 그리고 하나더 제가 요도염 완치 판정받고도 약간 쓰라림과
어쩌다가는 발적? 불편한느낌이 드네요 pcr검사를 고려하는데 multi pcr도 있다는것을
알았는데 둘다 똑같은건가요? 아님 가격차인가요?
두서없이 말씀드렸지만 정리하자면 요도부의부터 시작해 귀두부분이
살갗이 일어나며 물에 닿을씨 벗겨지고 요도끝부분이 쓰라립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혹시 전립선염이 있어서 요도끝쪽으로 발적이나 불쾌감이 생기면서 인근 피부트러블이 오는 게 아닐까 의심됩니다.

그냥 소변검사로 PCR을 하시는 것보다는 전립선을 만져본후 눌러 나오는 전립선액이 포함된 소변, 혹은 정액을 확인해봐서 뚜렷한 염증이 있다면 그검체로 PCR을 고려해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비뇨기가에서 PCR검사를 하는 경우는 대부분 multi PCR이고 여러가지의 성병성세균을 동시에 검사하는 것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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