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비뇨기과

내용: fiogf49gjkf0d
지난주 토요일 건마라는 곳에 가서 오랄 받고 여성의 음부에 부비는것을하였는데요 마치 삽입한것같은느낌 이어서 물어보니 삽입된건아니라고하네요
여성분이 질은 못만지게해서 항문쪽도 손가락으로 조금제가 삽입했구요.하지만 귀두쪽만 살짝삽입하는 것도 몇번했고 실질적으로 윤활유를바르고해서 질액이 흥건하진 않았습니다 이럴경우 검사를 받아야할까요? 걱정되어 문의드립니다 가장빠르게 검사할수있는건 rt pcr인가요? 그럼 언제가 적기인가요?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기술하신 내용으로 봐서 검사를 요한다고 보긴 좀 어려운 것 같습니다. 꼭 검사를 하신다면 고가의 RT-PCR보다는 4-6주의 항원항체검사를 하시는 것이 무난할 것 같습니다. 4주 97-99%, 6주 99.5%정도로 보고 희망하시는 신뢰도에 맞춰 검사해보시구요.

RT-PCR에서 검출되는 시기는 보통 7-10일정도면 가능한데 늦는 경우가 11일 정도라고 하니 12일이상은 지나서 검사를 하도록 설명드립니다. 초기증상을 느끼거나 일상생활이 안될 정도로 불안해서 도저히 4-6주를 기다릴 수 없다면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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