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비뇨기과

내용: fiogf49gjkf0d
원장님 앞서 1년전 콘돔이 빠져 10초정도 삽입행위 / 6주전 오랄행위

위 두가지로 보건소에 가서 혈액검사를 받았는데

주삿바늘을 교체하지 않은 것 같아 걱정되어 질문드렸던 사람입니다.

* 만약에 앞에 채혈을 먼저 했던 사람과 제 혈액이 약간이라도 섞였다면

저기에서 음성이 나와도 신뢰하지 말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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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했던 질문입니다. 여기에서 원장님 답변은 각각 100%, 95% 신뢰해도 된다고 하셨는데

제 질문을 좀 더 상세히 써보면

1. "보건소에서 제 앞에 여자분이 채혈받고 있었고 그분이 끝나고 제가 바로 채혈받았는데 주삿바늘을 교체하지 않은 것 같아서 불안했고(주삿바늘을 교체하는걸 못봤습니다)
만약 만약에 그 여자가 HIV 양성환자라면 아주 미세한 양이 제 혈액과 섞였으면 농도가 옅어서 위음성으로 나올수도 있으니 음성으로 결과가 나온다면 신뢰하지 말아야 하나요?

2. 그리고 6주 항원항체 검사인데 95%밖에 신뢰도가 안되는지 4주 항원항체가 97~98아닌가요? ㅠ 갑자기 왜 달라지신건지....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주사바늘 노출로부터의 기간에 따른 검사의 신뢰도만 생각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2. 그냥 항체검사인줄 알고 95%라고 설명드렸습니다. 6주의 항원항체면 99.5% 정도는 신뢰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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