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비뇨기과

내용: fiogf49gjkf0d
저번에 드린 질문에서 바쁘셔서 잘못 읽으신부분이 있는것 같아서 재질문 드립니다.

* 엊그제 3월 1일이 아니라 1년전인 2014년 3월 1일에 업소에서 삽입 중간에 콘돔이 빠져

약 10초정도 노콘돔 상태로 피스톤운동을 했고, 당시 업소여성이 교정중이어서 혹시 오랄하는도중

피가 미세하게 나지 않았을까 하는 걱정에 그 후 포비아가 되어

리뉴비뇨기과에 내원해서 4주 항원항체 검사를 받고 음성판정을 받아 마음 놓고 있었습니다.

근데 다른글을 읽어보니 4주 항원항체든 6주 항원항체든 100%가 아니라고 해서 다시 걱정되어

HIV 재검필요가 있느냐를 여쭤본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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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시 검사받아야 할까요?...

2. 내일 근처 보건소에 가서 혈액검사를 받으려는데 그 보건소가 항체만 검사하는지 항원항체 둘 다 검사하는지 몰라서요...1년이 지난 일인데 항체만 검사하는 구식방식이라도 상관없을까요?

3. 또 항체검사든 항원항체 검사든 현재 전립선염과 고환염약을 복용중인데(항생제는 미포함) 검사결과에 영향이 있을지요?

4. 검사 당일날 밥이나 고기 같은 음식과 검사결과는 상관없나요? (혈액 검사당일날 금기음식이 있는지)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검사를 안하셔도 될 듯 합니다.

2. 1년지난 것이라면 항원항체검사가 아닌 항체검사여도 충분합니다.

3.4. 검사결과에 영향없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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