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묻고답하기

이름
어제
제목
어제
등록일
2015-03-03
조회
38
내용
fiogf49gjkf0d
어제 포비아의 끝이란 글을 썼던 사람입니다.
오늘도 역시 그글과 비슷한 상황때문에 걱정되지만 불안을 떨쳐 내보려고
원장님께 문의드립니다.
학교 화장실에서 소변을보려고 소변기 칸막이에 우산을 기대어 놓고
소변을 다보고 귀찮아서 손을 씻지 않고 우산을 들고 나왔습니다.
우산에는 이미 비가 다말라있는 상태였구요....
그리고는 걸어가다가 손가락에 이물감이 들어 봤더니 피는 없었고
그렇다고 해서 뭔가 묻긴 묻은거 같은데 정확히 얼마나 묻었는지는 기억이 나질않습니다. 또 왜 이런건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는지.... 아무튼 그리고 한 5~8분 정도 걷다가 근처 카페에 앉아 습관적으로 그손가락으로 입술을 만졌는데 입술이 터서 상처가 있더군요...
또 불아감이 엄습해왔습니다. 원장님 이거 그냥 정신병인거죠? 이런일이 앞으로도 많을텐데
그때마다 걱정하는건 터무니 없는거고 에이즈 공포증 때문에 이렇게 심하게 예민한거고 검사 받을 필요도 없겠죠? 죄송합니다. 이런글 또올리게 되네요. 혼내셔도 뭐라 할말이 없을것같네요.
마지막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등록일
2015-03-04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전혀 감염의 우려가 없는 상황으로 보이니 걱정안하셔도 되겠습니다. 그냥 잊으세요.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전화걸기 온라인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