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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 제목
- 질문드립니다
- 등록일
- 2015-02-24
- 조회
- 47
- 내용
세균이 발견되지않았습니다.
세균이 발견되지않아 정액검사를 해보자고하는데
1. 정액검사에서는 세균이 나올확률이 있나요?
2. 전립선액마사지후 첫소변 pcr검사와 정액검사중
둘중 어느것이 더 정확한가요?
3. 정액검사시에도 세균이 발견되지않으면 비세균성인가요?
비세균성이면 어떻게 치료를 진행하나요?
4. 헤르페스 45일차에 받는 2형키트검사와 2형특이항체검사의
신뢰도는 얼마정도 될까요? 45일까지 음성이였는데
양전된 사례 본적있으신가요? 45일동안 관계를 전혀 안가진다는 전제조건에서요
5. 12주차에서도 음성이면 잊고살아도되나요?
6. 성병균이없는 전립선염이면 전립선염걸린 원인들이 대표적으로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7. 국내 남성50프로가 전립선염을 경험한다는데 맞나요?
8. 많은 남성들이 전립선염에 걸려서 완치가 안되는데
왜 심각성을 못느낄까요?
전립선마사지후 첫소변으로 24종? Pcr검사를했는데
- 답변 등록일
- 2015-02-24
- 답변 내용
1. 별로 없을 듯 합니다.
2. 정액과 전립선액에서 세균이 검출되는 비율은 별 차이가 없습니다.
3. 비세균성이고 불편하지 않다면 경과를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불편한 증상이 있으면 효과가 있는 최소한의 약을 처방받으시구요.
4. 대략 92-93% 정도 될 것 같습니다.
5. 잊고지내셔도 됩니다.
6. 일반 요로감염균(대장균, 연쇄상구균, 엔테로코코스, 슈도모나스 등). 비세균성염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7. 그정도로 흔하게 있을 수 있습니다.
8. 전립선염이 걸려도 쉽게 나은 후에 재발하지 않는 경우도 많고 가끔 가벼운 증상만 감기처럼 느끼는 분들도 상당히 흔합니다. 전립선염이 항상 심각한 문제를 유발하지 않는 경우들때문에 그런 듯 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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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